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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기분을 가장 잘 읽어내서 위로를 잘해주는 강아지종은 푸들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강아지들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겠지요~우리가 사랑하는 반려견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어떤 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어 할까요? 우리 가족 같은 반려동물들만이라도 이야기가 잘 통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우리들만 알아채지 못할 뿐 강아지들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쁜표정이 강아지 사진주인이 만져주는 손길에 행복해하는 강아지 모습
출처 구글 이미지 강아지 사진

강아지는 바디랭귀지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끊임없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렇듯 강아지들이 보내는 소리 없는 언어를 '카밍 시그널'이라고 합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강아지들의 언어, 바디랭귀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카밍시그널-강아지들의 바디랭귀지

강아지들의 언어

 

사진출처:닥터 두리틀의;재미있는 동물병원 이야기 (사진제공 감사드립니다)

 

이제 그들이 말하고 싶어 하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으니 피곤하다고 밀어내지 말고, 우리도 표현을 자주 해줘야 할 것 같아요...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 강아지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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